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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로 인한 고독사 문재 현장의 시체냄새를 제거하고 고인의 유품 좋구만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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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로 인한 고독사 사건 현장이다.아파트에서 발발한 사건이에요.고인의 유품이 많지 않아 신속하게 정리해서 외부로 반출했습니다.악취가 밴 유품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 어려워 사다리차를 이용했습니다.엘리베이터이용시다른이웃도사용해야하는데악취때문에민원이발발발되기때문입니다.연탄 태운 냄새와 시체 냄새가 섞여 악취가 났습니다.
고독사 사고가 난 방은 사고 후 문이 잠겨 있어 다행히 외부에 악취가 많이 분포하지 않았습니다.사고실은 시체 냄새 제거를 위해 벽지와 장판을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고독사 청소가 완료된 현장 내부입니다.고인의 유품은 모두 반출되고 집은 비었고 고독사 사건이 발생한 방은 마룻바닥만 제거해도 될 정도라 상의 후 마룻바닥만 제거했습니다.시체가 부패한 기간이 길지 않아 연탄 핵냄새도 탈취할 수 있었습니다.다만 장판이 타버려서 없애야 했어요.
정리해 반출한 고인의 유품은 바이곡해저드에서 처리하겠습니다.내부 기본 청소와 소독으로 마감했습니다.특수 청소 완료입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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