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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간단 리뷰: 프렌즈, 기묘한 스토리, 친어린이하는 백인 여러분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8:36

    가벼운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1.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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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드라마를 공부했다고 하면 잘 모르는 '프렌즈'. 넷플릭스에 들어간 것은 1년이 넘었다고 들었다. 처음 들어왔을 때는 굳이 1990년대 시트콤을 봐야 1과 생각하고 미끄러졌다. 한번 시험하기도 했다 101을 10분 보고 포기했다. 그리고 최근 들어 주변에 프랜즈를 보는 사람이 늘고 함께 가볍게 시작했지만 3주 만에 901까지 허둥대고 말았다. 이 미친 사람 강판된 결정적인 이유는 로스와 레이첼의 관계가 감정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레이첼이 자신이 그렇게까지 LA를 좋아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다. 로스의 추악한 짓은 차치하고 무례한 사람인데.(무한 we are on a break!!) 스위트일 수도 있고, 레이첼만을 위한 사람일 수도 있다. 그리고 스포일러된 바에 의하면 레이첼의 앞길을 너무제대로막아버려서^^;;어쨌든 연애를 잃지 않아서 유해한 매력자본에 은은한 호모포빅에 백인 가운데 깔면 스토리가 많이 있는데 재미있게 봤어. 피비가 캐릭터도 웃기고, 조이가 엉뚱한 짓을 하는 것도 이상하고. 뇌에 힘이 빠지고, 시대가 시대니까라고 읽으면 볼 만한 시트콤이다. 그리고 캐릭터들이 매력이 있기 때문에 (로스 빼서) 한대만 때려 박고 싶다. 당신이 미워!!) 왜 당시 유행가가 그렇게 많은지, 요즘까지 소문이 나는지 알 것 같아. 하지만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 미드를 팔다가 볼만한 것을 봤을 때 길고 가볍게 보고 싶을 때 보세요. ​ 2. 기묘한 이이에키시ー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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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한에서 왜 여기까지 선전하는가"1,2반응이 여기까지 괜찮을까? 싶은 만큼 송 쵸은룰하길래 궁금해서 2에서 정 주행했습니다. 결론:손을 칠 때마다 토쵸은브. 왜 굳이 시즌 3까지 질질 끌고 왔는지 이해할 수 없다. 2에서 엘이 문 닫아 버린 것으로 끝맺습니다 한국에는 스틴이 갖고 있는 화제성이 아쉬운 것? 나름대로 변주하려 한 것은 알지만 그 변주도 나태하기 짝이 없다. 할리우드의 영원한 악당인 소련의 등장으로부터 2배는 업그레이드된 같은 잔인함까지. 특히 후자가 눈살을 찌푸리는 것이 서사가 지루하니까 폭력성으로 넘어가려는 생각이라 무척 저항했다. 역시 호퍼는 왜 그렇게 변했어요? 청소년들이 무섭고 시즌 내내 분노에 차서. 얼마 시즌 3이 일년 담장의 예기 위라고 해도 시청자들이 소외감을 느낄 만큼 캐릭터를 급변시키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어쨌든, 개인적으로 호퍼를 이해하지 못하고, 눈살을 찌푸릴 만한 행동을 자주 해 엔딩의 감동이 반감되었다. 그래도 엘의 행복을 위해 살아주세요. 울거나 조이스와 엘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아소사는 어떻든 간에 아호이의 유니폼 최고가 되지 않을까요? 특히 스티브·세일러복 "대무무무"내의 개취.그러니까 맥스의 빨간 머리와 주근깨 대무취저다. 건강해 보여서 너무 예뻐. ​ 3. 칭오링이하는 백인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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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의 작품을 PC1대로 자기 달구어 보라고 하면 가장 선두에 둘 법도 없는 작품. 작품 분류를 pc라고 해도 누구도 반박하지 못하는 것 같다. 굳이 트집을 잡자 동양인을 다루는 방식 1것입니다. 시즌 내내고 유익한 캐릭터성을 가진 동양 사람은 아직이지만 그나마 1회 성입니다. 이 동양인의 캐릭터는 흑인 영화가 덱무 적다고 투덜거리는 주인공들에게 '우리는 1년에 두개가 자신 올지 안 올지 야당'과 1침을 놓는다. 제작진은 이 캐릭터를 앞세워 "우리도 아시안이 흑인보다 더 가시화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차라리 장면을 넣지 않았으면 이런 트집을 잡지 않겠어요. 이 드라마는 흑인의 내용이 될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그런 드라마가 흑인의 내용에 치중하면서 서사를 이끌고 자신감을 갖는 것은 당당하다. 오히려 위의 장면으로 인해 동양인들은 어디로 갔지? 왜 동양인이 안씨 자신 왕자라는 의식을 갖게 된다. 그 외에는 거짓없이 재미있고, 견해할 것이 많은 드라마다. 단순한 흑인과 백인의 갈등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건을 중심으로 각 흑인의 견해가 어떻게 다른지, 왜 그럴 수밖에 없는지를 보여준다. 미국의 흑인 문화를 모르면 좀 어려울지도 모르는 드라마지만 넷플릭스를 보는 사람이라면 전체를 보고 싶다. 그래서 차별과 혐오에 관해 자신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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