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방탄소년단 지민> 다리 근육으로 물병뚜껑 닫는 상남자 지민이 등은 파스 투성이 봅시다

https://twitter.com/ThankUJM한 0일 3/status/하루 47862742344일 96096?s=20

유기농 맨날 칭가한테 보내준 트윗이에요.

못봐서 보내달라고 해서 봤는데 화면이 흐릿했는데 지민 인천스토리 다리근육 이용해서 물병뚜껑 닫는거 보니까 진짜 대박이다 왜 그렇게 물통을 닫는 소견을 했을까요...?? 평소에는 솔직하고 다정해서 박강양이라는 별명의 지민인데 이렇게 남자다운 모습을 보면 지민의 매력은 양파와 같고 까만 머리, 까만머리는 구본인 했어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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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첫 점심을 먹었을 때 잠깐 봤던 사진이 이랬어요.비치는 옷을 입으면 뜸 자국이 또렷하게 나타나곤 하는 탄이들의 모습인데...지금 처음 귀국하는 걸 보니 등에 찜질이 더덕더덕 붙어 있었습니다.전부 sound주라서 시즈오카 콘서트인데 Japan 에 머무르지 않고 귀국하는 구자신. 혹시 아파서 그런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얼마전 슈가가 콘서트 도중 어깨를 다치는 장면이 팬들에게 찍혀 아쉬웠습니다만, 상남자 지민의 어깨에 붙은 패스를 보니 찢겨 버렸습니다.과격한 춤과 빡빡한 스케쥴로 콘서트 중에도 가끔 아파 보이는데, 콘서트에서는 그런 새로운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돌아선 모습에서 보이는 아픔도 가슴에 사무칠 것이다.물론첫반사람들도피곤하고무리하면붙이기도합니다.하지만 저 푸른 내 애환이 상상해봐도 정말 독한 초정과 지구상에서는 어느 팀도 흉내 낼 수 없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아이들이니. 거기다가 자기가 그렇게 근육이 탄탄한 지민이 스토리입니다.풋풋한 자신이 곧 회복될 것이고 빅히트로 최고의 관리를 해 줄 텐데.. 마음 아픈 지민의 등을 보며 하고 싶은 스토리는 단 한마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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